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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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데이트 & 일상 모음집일상 이야기 2025. 3. 11. 21:01
3주년 두두둥🎉지난 2월 23일에 남친수니랑 3주년을 맞았다 쨖쨖쨖!! 22년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3년을 만나면서 장거리라는 장애물도 있고 여러가지 힘든일도 많았는데 권태기나 큰 말다툼 없이 너무 잘 만나고 있는 남친순이! 내가 가끔 심하게 투정 부려도 짜증내는 기색 하나도 없이 항상 나한테 맞춰주고.. 평일에 일 하고 주말에 쉬는날도 하루 없이 원주에서 서울까지 오면서도 힘든 티 하나도 안내는 남친수니한테 항상 고마움뿌니다 .. 고마워 🥹🥹🥹 발산 어나더사이드 네이버 지도어나더사이드map.naver.com집 근처에 있는 카페 !! 이 날 일정이 애매해서 점심 먹구 카페를 갔는데 항상 한 번 방문해봐야지 생각만 해봤던 어나더사이드 라는 카페를 방문했다.여기는 굽네치킨 본사 아래에 위치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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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석사 언니의 졸업식 👩🎓🎉 (feat. 평화로운 연차)일상 이야기 2025. 3. 4. 20:59
졸업식 지난 2월 19일에 친언니의 대학원 졸업식을 맞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대학교에 방문했다. 이날이 수요일이였는데 수요일 연차 진짜 쓸만하다고 느껴졌다 ㅎㅎ 오빠집에 머무는 동안 오빠가 사용하지 않는 방에서 지내고 있는데 그렇다 보니 방에 커튼이 없어서 강제 기상이 가능하다👍 회사갈 때는 어두운 새벽에 출발해서 잊고 있었는데 알람 안 맞춰도 늦잠 안 잘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암튼 일어나서 아침밥 먹고 씻고 다 했는데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집에 청소기도 좀 돌리고 빨래도 돌리고 출발한 거 같다. 그치만 오빠랑 나는 용인에서 가천대로 출발하고 언니랑 엄마는 서울에서 출발해서 우리팀이 훨씬 빨리 도착할 줄 알았으나 늦장부리다가 조금 늦게 도착했당ㅋ.ㅋ 짞짞짞짞~~!!! 일도 하면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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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촌놈의 용인나기일상 이야기 2025. 2. 12. 20:51
용인으로 이사 지난 6월에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로 입사 후 출퇴근에 매우 피곤함을 겪었다. 서울 가장 끝자락인 강서구에서 회사가 위치한 과천까지 다니려다 보니 대중교통으로는 3번 환승을 해야했다. 그래서 선택지로 자차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기로 마음 먹었고 면허가 없던 당시 바로 면허학원을 등록하고 차를 구입하였다. 회사 퇴근 시간이 5시라 출퇴근에 그리 어려움이 있을지 몰랐지만.. 서울을 너무 무시 했는지 25km의 거리를 퇴근시간에 짧으면 2시간, 길면 2시간 30분까지도 걸리는 이 지옥같은 퇴근을 이번년도 1월까지 어찌저찌 다니게 되었당.. 그치만 언제까지고 이렇게 길에서 시간을 버리는게 아깝다고 생각하였고. 출퇴근 시간이 조정가능한 날짜까지 친오빠가 살고 있는 용인에서 같이 살기로 하였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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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이모조모와 2월의 조금일상 이야기 2025. 2. 5. 21:25
소문난 춘식이 처돌이이제 울 연구소에서 내가 춘식이 덕후인 거 모르는 사람이가 없다ㅎㅎ 얼마전 프렌즈샵에서 구매한 춘식이 가습기를 회사에 가져다 놓았당ㅎㅎ 근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거 가습기 역할 제대로 하는 거 맞냐고 물어봄 ㅡㅡ 너네 다 T야 ?? 이거 가습기 아니라 피규어임 ;; 저 올망졸망한 고구마 춘식이를 보라고요. 출퇴근중 소소한 즐거움이 앞에 차 출근길에 올림픽대로에서 종종 보던 찬데 퇴근길에 회사에서 보니까 너무 반가웠음. 올림픽대로 이수교차로에서 회사까지 10km는 되는데 여기서 만나니 넘나 반가운 거.. 내적 친밀감 6정도 되는데 저 차주분은 나의 존재도 모르겠지ㅋㅋ이사언다이~ 퇴근길이 힘들다보니 별게 다 재밌을 일 ~ ㅋㅋ 원주 데이트 간만에 원주로 남친순이를 보러 갔당. 첨으로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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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요일상 이야기 2025. 2. 4. 21:39
새해 목표 이루기 !! 2025년 새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중이다. 이번 년도 목표는 1. 책 5권 이상 읽기 (10권을 생각했지만 오랫동안 책과 담 쌓고 나로써는 무리무리;;) 2. 블로그 글 한 달에 하나 이상 작성 하기 2개만 완료해도 갓생사는 직장인이지 아닐까 ...? 요즘 우리나라의 갓생 기준은 너무 높아서 문제임😂어렸을 때는 일기를 쓰는 것도 좋아하고 다이어리에 투두리스트 쓰는 것도 좋아해서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내가 최근에 "쇼펜하우어의 인생수업" 라는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그러더라 우리는 어렸을 때 처음 겪어보는 일들의 새로움 때문에 그 기억들이 오래 남지만 점점 커가면서 익숙함으로 성인 이후에 일 들은 잘 기억하지 못..